오랜만에......



오랜만에......

코털 7 1,003 2012.01.04 17:09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준공준비에 자금이 되는 대로 진행 하다 보니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너무추워 컨테이너 에서 새 집으로짐을 옮기고 임시로 생활 하고 있으나 준공을 받고 입주햐 하는데 준공 받기전 입주하여 법을 어기고 생활 하다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 빨리 준공 여건 갗추고 준공이 떨어지도록 기도 부탁 합니다.자금도 더 마련이 되야 주변 정리도 깔끔하게 정리되고.......여러분 그동안 함께 기도 해주시며 동역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s

럭키라이팅 2012.01.04 17:09
축하드립니다. ;)
코털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1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johnny 2012.01.05 12:19
주변정리는 날씨가 좀 풀린다음에 해도 될것 같지만
준공허가를 빨리받으셔야 마음이 편안하시겠네요.
왜 닉네임이 코털이신줄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가정이 참 화목해 보이세요.
코털 2012.01.06 21:20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곳도 날씨가 춥죠?이곳도 연일 영하 7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땅이얼어 땅 작업은 못하고 준공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주변 데크 작업 조경수 작업은 봄에 해야 할것같습니다.
네아이맘 2012.02.23 13:54
와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저랑 아이들이 쓰는 컴퓨터가 고장나서 글을 올리지 못했었는데...
감사하게 지인이 쓰시던 컴퓨터를 주셔서 이제야...흑!흑!
못본사이에 정말 멋지네요.
일을 행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족들 모두 애쓰셨네요. 감동입니다.
준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주가면 재워주실거죠!^^*
두턱 2012.02.23 23:41
아름다운 집 내부를 보니.....그동안 피로가 한방에  풀리겠는데요...ㅎㅎㅎ
너무 좋으네요...
가족의 수고가  특히  아빠의 노고가 읽어집니다.
기회가 되면 구경가보고 싶네요.
반촌에서 2012.03.23 10:57
집이 너무 멋져요..언제 댁에서 모임안하나요~ 참석하겠습니다..ㅋㅋㅋ
시작 2013.10.13 22:40
정말 예쁜 집이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