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안녕하세요 ~~!!!
지난주 남편과 용기내어 다녀왔어요.
소장님의 강의에 많은용기와
자유함을 느꼈어요..
저희는 다른분들과는 달리
상황에 내몰려 홈스쿨을 하게될수밖에 없었거든요...
몇달은 울며불며 주님께 새벽으로
매달리며 지내던중 아는분의 소개로
세미나를 가게되었습니다~
왜? 해야하는지에대한
생각은 잘안해보던저희는
왜 홈스쿨이 필요한지
거꾸로 몇달겪으며 어렴풋이
알게되었는데..
소장님께서 확신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ㅠㅠ
또한
나라를염려하며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생각을
다시금하며
이호목사님의 설교를
교회가는 차안에서 다같이
들었습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는
소장님과 사모님위해서도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외롭고 힘든시기에 큰힘이 될거 같습니다 *^^*
많이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