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강의였는데, 듣는 입장으로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정말 소명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고, 또 그 소명으로만 정죄함이 아닌 은혜로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두운 시대에 많은 부모들의 깨어있음으로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감사함이 커지는 하루입니다.
아이들에게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 명심하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마지막까지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많은 정보와 자료들로 인해 온라인으로 강의였지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자신감을 얻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