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스쿨] 성경적 엄마표 영어홈스쿨 강의 후기

건앤찬맘 2018-11-21 (수) 13:42 3개월전 101  
https://www.imh.kr/b/afterword-267
개인적으로는 성경적 영어홈스쿨을 통해 거꾸로 홈스쿨 전반의 분위기도 느끼게 되어 한편으로는 많이 부끄럽기도하고 편협했던 제 자신의 시선에 대해 회개가 되는 시간입니다.
아이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동시에 엄마 조차 가야할 방향이 분명치 않아 이 시대 교육이 참 어려워 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소위 교육열이 높다고 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서 당연하게 내년 유치원을 보낼 생각으로 '아, 이쯤이면 영어를 슬슬 시작해야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고, 내년 유치원에서 따라가야할(따라가기 바쁠) 커리큘럼 등등 막연한 고민으로만 제 머릿속을 가득 메웠던 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강의로 영어 뿐 아니라, 아이의 삶의 전반과 앞으로의 교육에 정말 우리를 지으신 그 분께 모든 뜻과 방향을 여쭈며 그 분의 음성을 듣고 행하기에 힘써야 겠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깊이 감동이 생겼습니다. 이또한 은혜입니다.
수많은 육아의 시행착오 속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해도 진정한 믿음없이 구해왔기에 흔들리고 넘어지고 또 참아내느라 참 애쓰며 살았구나 싶습니다.
신앙을 최고의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 최고라고 여기면서도, 내심 '영어를 좀 할 줄 알아야 다른거 할 줄 아는 것 없어도 어디가서도 밥이라도 벌어먹고 살지않겠나'하며 고질적인 우리 시대 문제를 내 아이에게 그대로 반영하며 믿음없는 나약한 교육을 추구 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교육이라고 생각하니 무분별하고 휩쓸리게되면 제 아무리 크리스천 가정이라도 재정의 문제에 봉착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주께 여쭐 때, 이리저리 돌아가지 않고 가장 지름길로 인도해주신다는 것도 강의를 들으며 정말 그렇겠구나! 싶었네요.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고 지금 선 자리에서 가장 먼저 또 나를 부모로 아내로 부르신 것과 아이뿐 아니라 나를 지으신 내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해서도 묵상해보는 귀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직 홈스쿨러는 아니지만 기도 중에 있고, 강의와 함께 말씀안에 강한 확신과 흔들리지 않을 믿음을 심어주시길 기도하고 기대해봅니다. 
저희 부부는 1강을 들은 즉시 사용중이던 서버컴퓨터의 토렌트라는 프로그램을 삭제하기로 하고 거룩한 컴퓨터를 만들기를 힘써 지키자 약속했습니다.
첫째아이가 4살인 저에게는 엄마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으며 대화하고 우선 말씀 암송 하는 것과 꾸준히 듣고 읽어주는게 참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엄마와의 독서시간이 행복했던 아이라면' 책을 통한 어떠한 배움도 참 기쁠 것 같습니다.
처음엔 리틀팍스가 좋다하니 이 강의 듣고 무조건 해봐야지 했는데, 연령에 따라 적절한 시기도 알려주시고 또 저희는 24개월이 채 안된 둘째가 있어서 지금은 책읽기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이 시대는 돈이면, 많은 정보력이면 다 가질 수 있는 것 처럼 이야기하지만.. 사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현대사회의 피폐함과 어리석음을 분별해야하는 마음도 심어주십니다. 말씀과 기도없이 정말 될 수 없구나 싶고, 어떤 사람을 따라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는 것도 굉장히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기준이 말씀 뿐임을 인정하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로드맵이 아니라, 주님께 구하며 우리 가정만의 로드맵을 열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미 수많은 기계화와 산업화된 세상에서 변해가는(변질되어져가는) 교육의 목적과 방향성이 크리스천 가정에서는 본질적 교육을 위해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겠다는 다짐만 새기게되네요!
3강의 강의 끝 무렵 잠깐 하셨던 내용 중에, 아이가 어느정도 수준에 들어갔을 때 쫌 한다는 느낌의 공부가 우상시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던 말씀이 뇌리를 스치네요.
아이에게 기대하는 방향이 그동안 현실과 이상이 많이 달랐던 것을 느낍니다.
그 이유가 내 안의 문제조차 주앞에 해결되지 못했었음을 고백합니다. 끝 부분 내적치유 말씀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아직 4강에서 소개해주셨던 심화기 단계의 영어 내용이 쏙쏙 와닿진 않았지만 공부방 아이들 이야기도 들으며, 아이들마다 각자 다른 수준과 속도가 있지만 그에 맞춰서 어떻게 해야할지 또한 기도 속에서 늘 주께 여쭙는 사모님의 모습에 더 도전받았습니다^^
과목은 영어였지만 모든 공부와 양육에서 이런 태도로 부모가 먼저 주께 여쭙고 내 아이의 상태를 알게 하시는 그분의 메세지를 따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반복하지 않으면 또 어느새 망각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땐 꼭 오프로 수강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너무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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