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프랑스로 이민을 가고 싶네요.
오늘 2014년 2차 검정고시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에선 아는 문제를 풀었냐 못 풀었냐보다
평균 60점이 넘었냐 안 넘었냐가 중점인 시험이었습니다.
우린 왜? 지금 현실의 공교육이 잘 못 된었다는걸 5살짜리 꼬마부터 90살 노인들까지 다 아는데 바꾸려 하지 않는걸까요?
갑자기 프랑스로 이민을 가고 싶네요.
오늘 2014년 2차 검정고시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에선 아는 문제를 풀었냐 못 풀었냐보다
평균 60점이 넘었냐 안 넘었냐가 중점인 시험이었습니다.
우린 왜? 지금 현실의 공교육이 잘 못 된었다는걸 5살짜리 꼬마부터 90살 노인들까지 다 아는데 바꾸려 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