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 드리는 기도편지 10호

네아이아빠 2015-02-01 (일) 00:00 3년전 3265  
https://www.imh.kr/b/notice-1376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올립니다. 통상 연말에 올렸던 것 같은데 컨퍼런스와 세미나 그리고 출판 준비로 너무도 분주해서 이번에는 도저히 짬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컨퍼런스와 순회세미나를 마치고도 뒷마무리와 여러 산적한 일로 분주하였었고 이제 숨 좀 돌리고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난 1월 1~3일 있었던 2015 Home Education Conference는 모집인원을 초과하여 133가정이 참석하였고 이후 울산, 대전, 용인, 일산을 순회하는 자녀양육세미나와 용인에서 있었던 아버지세미나까지 성황리에 은혜 가운데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시고 또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만 10년....
올해가 2015년... 저에게는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2005년 1월 홈스쿨을 시작하였기에 올해로 만 10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홈스쿨러로도 만 10년이고 홈스쿨사역자로도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1월 홈스쿨컨퍼런스를 다녀온 이후 홈스쿨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처음 나갔던 치아코리아(지금은 없어짐)라는 홈스쿨모임에서 스탭모임을 하는데 누구라도 들어와도 좋다는 한 목사님의 말 한마디에 그날 모임에 처음 나갔던 저는 고민없이 바로 스탭모임에 참여했었습니다. 홈스쿨에 대한 열정이 충만했었고 좋은 것이 있으면 주변에 소개하고 알려주는 전도자적 기질이 있었던지라 스탭모임에 참석해서 바로 저의 직능을 살려 단체의 홈페이지 만드는 일을 하였고 그 이듬해 홈스쿨 컨퍼런스의 인터넷사이트며 등록등 여러 시스템의 전산화를 하는등 여러 분야에서 자비량스탭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2007년 6월, 만 11년간 천직처럼 여기며 다니던 교회를 사임하고 홈스쿨 전임사역자로 길을 걷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여러 번의 어렵고 힘든 일들도 있었지만  가정회복을 위한 홈스쿨의 확산에 대한 저 개인의 열정과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지금껏 사역을 해왔고 또 많은 분들이 이모 저모로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셨기에 여기까지 걸음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걸어온 길들에 대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할 일들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명...

많은 응원군들이 뒤에 있지만 필드에서 홀로 감당하며 싸우는 이 일에 사실 힘이 부칠 때가 많습니다. 2013년 9월부터는 오랜 재택근무를 벗어나 복정동에 오픈한 센터에서 옛 동료였던 신형기 간사님과 주 3일 함께 일하게 된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2005년 홈스쿨을 시작하면서 한국의 홈스쿨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살겠노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소명이라 믿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가정사역공동체에서 몇년간 봉사를 했던 경험에 비추어 홈스쿨이야말로 진정한 가정사역이며 가정회복운동이라는 생각에 저는 이 일을 사명처럼 생각하게 되었고 지난 10년간 이렇듯 한 길만 걷게 되었습니다.

 

한계.. 부담.. 고민.. 

저는 전체적인 기획과 운영, 사람을 만나는 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 강의등이 제가 앞으로 집중해야할 일이라 생각하지만 현재 경리업무부터 많은 잡무에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웹디자인쪽 일은 신형기간사님께 다 넘겼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마음 같아선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웹프로그램 일을 외주로 돌리고 출판도 누군가 전담해주고 행정 및 온갖 잡무도 누군가 전담해주어 저는 저만이 할 수 있는 일만을 하고 실무적인 업무에서 조금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인력이 없기에 현실은 그렇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장 3,4인이 일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기에 자원봉사 시스템을 잘 꾸려보면 좋지 않을까 시도도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저 개인의 역량의 부족과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사진구성에 대한 고민...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사진을 만드는 일입니다. 애초 설립 때부터 자문위원만 두었지 이사진을 만들진 않았으나 허울 뿐인 이사가 아닌 정말로 이 시대의 다음세대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저를 아껴주고 보호해주실 분들이라면 이사진을 세우는 것이 단체를 위해 저 개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좁은 시야를 벗어나 큰 시야를 가질 수도 있겠고요. 이번에 노옴 웨이크필드 목사님과도 이야기를 하면서 이 일에 대한 자문을 구하였습니다. 노옴 웨이크필드 목사님의 조언은 이사진을 구성하는 것은 바람직하며 구성시에 사회에 이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그것이 가장 1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생각을 실제로 실행하는 데에 대한 방법과 고민..
저는 이 일을 다음세대와 가정을 회복하는 사역으로써 홈스쿨의 저변확대를 하며 홈스쿨러들의 필요를 채우는 홈스쿨운동단체로 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죽은 이후에도 홀트아동복지회처럼 이 사역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말씀을 지난 기도편지 9호에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제가 죽으면 이 사역은 끝날 수 밖에 없는 저라는 한 사람의 역량에 의존적인 구조입니다만 제가 은퇴를 해도 홈스쿨지원센터의 사역은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를 보면서 핵심인 김성묵장로님이 은퇴하시더라도 그 단체가 그 사역을 유지하는 데에 크게 어려움이 없을만큼 자비량 스탭들과 유급스탭들이 잘 세워져 있음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여기까지 끌고 왔지만 그 이상으로 만드는 데에는 저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사진을 구성하고 조직을 셋팅하고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과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도 사실 깜깜합니다. 멀리 내다보면 이런 생각이 맞는 생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을 어떻게 추진하고 구현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며 이사진을 구성하는 것이 먼저인지 실제적으로 사역을 도울 자비량 스탭을 구성해야하는 것이 먼저인지 구성한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과연 누가? .... 많은 숙제들이 있어 머리도 무겁습니다.

 

결론은 사람... 

간단히 말씀드리면 홈스쿨사역을 해온지 만 10년이 되는 저에게 많은 심리적 부담과 압박이 있다는 말씀이며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어쩌면 10년 전에 홈스쿨의 열정으로 자진해서 스탭으로 섬겼던 저와 같은 그런 열정의 사람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자비량봉사자, 스탭, 이사.. 결국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마음을 나누고 짐을 나누어 질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10년 전에 저와 같은 열정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늘 옆에서 조언해주고 언제라도 팔 걷어붙이고 도와줄 그런 사람이 오히려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제게 소명을 주셨고 저라는 사람을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고 믿지만 필드에서 고군분투했던 저에게 안식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나 1월에 컨퍼런스처럼 큰 행사를 치루고 나면 작년 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번아웃되는 현상을 경험했고 올해도 슬슬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번아웃을 검색해보니 과도한 업무 등과 같이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 해지는 상태를 말한다고 하던데 딱 그런 현상입니다. ^^  다 접어두고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대표적인 번아웃의 증상이더군요.
2월에는 잠시나마 며칠 휴가를 가질까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안식년처럼 반학기라도 쉬고픈 마음이 있고 정 안되면 한달이라도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해야할 일들이 있기에 나중에 그런 날을 기약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중보가 필요하며 또한 함께 이 사역을 위해 짐을 같이 져주실 분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사역을 오랫동안 해오며 마음 속에 고민을 힘듦을 나눔으로 여러분들과 조금이라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듯 털어놓으며 이번 기도편지는 이렇게 맺습니다. 늘 이렇게 어려움과 도움만 호소하는 듯해서 상당한 심적 부담도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혼자만 끙끙대지 말고 공유해야하지 않나 하는 두가지 마음이 공존합니다. 여러 모로 도와주시며 마음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모양으로 이 사역에 동참해주시기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번역, 영상편집, 교정교열, 디자인, 웹프로그램, 홈페이지, 기획등등 자신의 달란트로 섬기길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또 특별한 재능은 없어도 열정으로 섬기실 분도 환영합니다. ^^

 

2015년이 이미 밝았지만 또 다시 새 힘을 얻어 새롭게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의 마지막 날에 박진하 소장 배상

 

 

회원님, 아직 닉네임 앞에 훈장이 없으신가요?  hj.gif 훈장을 달아주세요.^^  http://imh.kr/b/notice-410

 

 

지난 사역들 2014년 10월 1일부터 ~ 1월 31일까지)

 

세미나 및 행사
2014년 10월 11일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훈육편 1강(성남)
2014년 10월 18일 2014 친환경 녹색농촌체험활동
2014년 10월 23일 ~ 11월 6일 인문학과 함께하는 수학캠프2
2014년 11월 15일 17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성남)
2014년 11월 22일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훈육편 2강(성남)
2014년 12월 13일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훈육편 3강(성남)
2015년 1월 1~3일 2015 Home Education Conference

          사랑의 나눔장터 수익금(414,600원) 드림스드림 학교짓기 프로젝트에 기부

          https://www.facebook.com/groups/dreamsd/?pnref=story
2015년 1월 5일 노옴 웨이크필드와 함께 하는 자녀양육세미나(울산)
2015년 1월 7일 노옴 웨이크필드와 함께 하는 자녀양육세미나(용인)
2015년 1월 8일 노옴 웨이크필드와 함께 하는 자녀양육세미나(대전)
2015년 1월 9일 노옴 웨이크필드와 함께 하는 자녀양육세미나(일산)
2015년 1월 10일 노옴 웨이크필드와 함께 하는 아버지세미나(용인)

 

 

기타
- 2014년 10월 ~ 2015년 1월 소식지 45호~53호 발행
- 2014년 11월 공동구매(새들군산 유기농쌀, 소정이네 황토약고구마)
- 2014년 11월 IMH몰에  농산물 상시구매가 가능하도록 농산물코너 만듦
- 2014년 12월 공동구매(제주 걸메농장 조생귤)
- 2014년 12월 예약주문 DVD증정이벤트- 남자들을 위한 지혜+하나님처럼 사랑하기 구매
- 2015년 1월 남자들을 위한 지혜,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요한복음 따라쓰기 출간
- 2015년 1월 [예약주문 할인이벤트] 홈에듀컨퍼런스및 자녀양육, 아버지세미나 DVD/MP3
- 2015년 1월 [서평단이벤트] 요한복음따라쓰기(원고지형)
- 2015년 1월 컨퍼런스 후기 이벤트

 

 

 

 

 


 
 
 최에스더 2015-03-13 (금) 18:23 3년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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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람 2015-07-25 (토) 11:24 2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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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아빠 2015-07-25 (토) 12:09 2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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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람 2015-07-27 (월) 21:38 2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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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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