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황병규와 함께하는 홈스쿨이야기(생방,녹방수강 가능)
보아스
지금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만큼 악이 만연하며 성경적 세계관을 뒤엎으려는 이들과 지키려는 이들의 영적 전쟁이 심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공교육에 자녀들을 맡기는 순간부터 성경적세계관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세계관으로 자녀들의 마음판을 채우게 됩니다.
우리는 이 악한 시대에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자 '홈스쿨' 이라는 길을 걷습니다.
홈스쿨은 특별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홈스쿨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부모에게 맡기셨다는 '소명' 과 '확신'으로 하는 것이지 결코 부모의 '능력' 과 '소양'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악한 시대에 '홈스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경건한 세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홈스쿨 대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홈스쿨러 뿐 아니라 이 땅의 크리스천 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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