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39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지방,해외는 온라인수강 가능)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39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지방,해외는 온라인수강 가능)

보아스 0 5,078 2019.09.23 12:28
세계관은 인생의 뿌리입니다.
공교육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무신론, 진화론, 유물론에  기반한 교육을 하며 전혀 중립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기에 공교육에선 창조론은 배격한채 하나의 이론인 진화론을 마치 과학의 법칙인양 아이들에게 세뇌시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급진적 성교육과, 젠더이데올로기로 성경적 가치관을 하나님의 자녀들조차 대적하도록 세뇌시키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인생의 뿌리를 반성경적 세계관으로 물들인 우리 자녀들이 자라나면 대학을 입학하여 충격적이게도 70%이상이 하나님을 떠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제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 자녀를 제자화하는 홈스쿨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들을 수 있는 홈스쿨베이직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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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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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소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며 홈스쿨을 가기 위한 부르심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은 이상...! 이 길을 안 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가고 깊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저와 아내가 중심을 잘 지켜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간다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길을 여시고 예비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시대에 대안은... 홈스쿨! 기독교 교육!! 예수님을 알게 하는 일임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분별력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_ 열정계명님


저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살고 있는 4자녀의 아빠이며 아내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고1딸, 중1딸, 초4아들, 초1딸) 김포 저희 집에서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사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건물과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 모인 가족'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가정교회를 개척하였고 지금 젊은 3가정(어른8, 아이11)과 함께 재밌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교회운동에 관련된 책들을 읽다가 가정교회의 핵심 중 하나는 부모의 신앙교육이 기반이 되며 가정과 교회가 분리될 수 없음을 알게 되면서 홈스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독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던 둘째와 셋째에 대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홈스쿨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학교를 휴학하고 이제 막 홈스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던 대안학교도 너무나 좋은 학교였지만 자녀들의 교육을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맡겼다는 사실에 도전을 받았고 주변에 홈스쿨을 하시는 좋은 가정들을 만나게 되면서 점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막내 딸도 함께 홈스쿨에 합류시킬 계획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홈스쿨세미나를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도전이 되었는 점은 아이들은 부모의 입술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라는 말처럼 홈스쿨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와 아내도 많은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홈스쿨의 성경적 배경과 역사도 도움이 되었고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좀 더 폭넓은 관점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지하철역으로 가면서 아내와 나눈 대화는 '하나님께서 홈스쿨을 하도록 인도하신 것이 맞다'였습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여러 인도하시기에 힘내서 잘 감당하자고 격려하였습니다.
세미나로 섬겨주신 소장님과 간사님 사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초보 홈스쿨러이지만 기도하며 배워가고 물어가면서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_ 포유아빠님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7세, 5세 남매와 살아가는 엄마입니다!
홈스쿨은 이전에도 관심이 있어서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긴 했었지만,딸이 초등입학 시기가 되고 홈스쿨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막상 시작하려니 부담도 되고, 막막함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아임홈스쿨러를 알게되고, 세미나까지 참석할 수 있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지요~ 
세미나를 들으면서 끊임없이 유혹하고 미혹하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군중심리에 현혹되지 않고, 용기있는 옳은길 따르는 자가 되길 다시한번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홈스쿨은 부모의 특히 엄마의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제자삼는 소명과 확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에 한켠에 눌려있던 부담에서 좀 더 자유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_ 아인우맘님

강의 후기 더보기 http://ligo.kr/u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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