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보자고 시작한 홈스쿨여정에서 세상의 가치관과 세계관들의 공격이 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중에서도 어떻게 그런 발상과 생각이 나왔는지 놀라울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우리 가정을 든든히 세우고, 교회와 세상을 흔들어 깨울때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장 현실적인 세계관과 역사철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부라는 것도 결국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질서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양육하여 인물로 키우는 꿈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꼭 듣고 싶었는데 분당에서도 한다니...감사하네요.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