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행사
품성사관학교(C,L,C,A IN BAGUIO & ILOILO) 13번째 영어캠프를 열며
. 
필리핀 빈민가에서 이웃을 돌아보며.. 빵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6년여동안 12번의 캠프와 학교 역사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던 것임을 분명히 돌아보게 됩니다.
“다함께 즐겁게”라는 표어 아래 아름다운 보라카이가 있는 교육도시 일로일로와 소나무가 있는 쾌적한 환경을 지닌 바기오에서 동시에 13번째 캠프를 엽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도록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려 주는 학교,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기다려 주는 학교가 여는, 노래하는 캠프, 재미있는 캠프, 공부하는 캠프, 그리고 희망을 주는 캠프이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하는 성공” 이 무엇인지를 한번이라도 경험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스스로를 훈련하게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품성사관학교가 할 수 있는 혼신을 다해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며 기대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2012년 11월 23일
품성사관학교 특별프로그램-영어로 하는
13번째 다즐영어캠프/품성사관학교 교 장 한 창수
*다움(DAUM) 이나 유튜브에서 “품성사관학교”를 검색하시면 자세한 자료를 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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