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복음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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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복음앞에

워쉽 0 4,955 2011.10.18 22:22
 
주님의 몸된 교회가 이대로 충분한가?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며 거룩한 신부를 자처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한가?
이 같은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다면,
교회여, 대안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믿고 행하는가에 내일의 미래가 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순종은 내일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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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 여호와께 돌이켜야 할 때이다.
 
주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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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승리를 선포하는 승전의 기쁜소식을
파수꾼이 들려주는 성벽위의 전쟁 상황을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의 전쟁에 참여할 용사를 부르는 가슴 뛰는 모병소식을
기쁨과 감격으로 선포하자.
 
이제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는, 우리의 믿는 바(복음기도동맹선언문)를 선언하고
이에 합당한 삶(행동강령)을 살기로 결단한다.
 
시온의 영광이 비치는 거친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당신은 용사다.
진군하는 하나님 나라는 사방의 복음기도동맹군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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