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에 위치한 선교사 게스트 하우스 그리심 빌리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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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에 위치한 선교사 게스트 하우스 그리심 빌리지를 소개합니다.

ljw2000 1 16,064 2011.05.03 10:04
그리심 빌리지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선교사님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로 선교사님의 쉼터입니다.

선교사님들이 머물지 않을 때,

빈 공간을 일반인의 휴식및 기도회등 작은 영성 수련회 장소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조용한 동해의 바다로 쉼을 원하시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그리심 빌리지의 카페(http://cafe.daum.net/gerizimvillage/7w0q/9)의 회원이 되시면 30%의 활인된 이용권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하나님의 가정학교인 홈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더 많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 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성품을 배울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가정이 회복되어지기를 소망하는 가정들이 모여서  홈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경북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덧 붙여 말씀드리면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나눔의 시간도 가질것이며 성경강좌를 통하여 하나님의 본성을 알아가기를 소망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더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더 많은 가정이 회복되어지며 이 사역지의 중심인 선교사님의 편안한 쉼터가 확장될 것 이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이 카페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심 빌리지 이용 문의 :  070-4200-1619(최바울 선교사)

                                010-9255-2426

                                010-8541- 2426

 

선교사님! 그리심 게스트 하우스가 선교사님의 안식처입니다.

 

그리심 게스트 하우스에

문의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한자 적습니다.

이곳 그리심 게스트 하우스는 전적으로 선교사님만을 위한 쉼터입니다.

선교사님들께서 이용하시는 게스트 하우스 사용료는 일체 없습니다.

식사와 안식을 위해 쉼을 할수 있는 최 소한의 시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규묘상 많은 선교사님을 모시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휴가처로서는 만족 하실 것입니다. 다만  단기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시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비용은 선교사님들께서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펜션으로 대여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충당하며 각 교회와 모임에서 수련회, 기도모임으로 사용하고 후원하시는 후원금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선교사님들 께서는 아무런 비용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선교사님 가족들만을 위해 우리의 멋지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주신바닷가  쉼터에서 행복한 안식이 되기를 바랄 뿐일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휴대폰 010-9255-2426, 010-8541-2426 (070-4200-1619)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며 선교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섬기기를 자청하며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다 할 것 입니다.

선교사님 가족을 사랑합니다.^^

 

그리심 게스트 하우스 책임자 이 한나올림.

 

[영덕군 남정면] 그리심 홈스쿨
 최진호   
 
   
① 학 교  명 : 그리심 홈스쿨
② 교      사 : 최바울
③ 학      생 : 최에스더(2000)
④ 개 교  일 : 2000년 09월
⑤ 연 락  처 : 010-8541-2426, 070-4200-1619
⑥ 주      소 :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10-1 (그리심 빌리지)
⑦ 홈페이지 : 다음카페 "그리심빌리지"
⑧ 소      개 :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세 명은 모두 성장하였고 이제 막둥이만 남았습니다. 아이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하여 세상에 편협되지 않은 아이로 하나님께 드려지기를 원하며 올 7월에 대전에서 조그만 어촌 마을로 선교적 삶을 살아가기로 하나님께 헌신한 가정입니다.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바다를 보며 매일의 감사함으로 드려지는 아이의 기도 모습에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며 전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회복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그런 가정을 꿈꾸며 살아 가려고 힘쓰는 50대의 가장입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으로 인하여

영적 충전하고싶은 선교사님!

어디론가 "존 버연" 처럼 길을 나서고 싶은 순례자의 마음은 없습니까?

이곳 영덕 장사의 작은 어촌에 있는

선교사 게스트 하우스 "그리심 빌리지"로 오세요.

선교사님의 안식을 도와 드립니다.


이미지 사진: http://cafe.daum.net/biblicaleducation/FomG/131

Comments

하비 2011.05.03 14:13
보르네오섬에서 사역하는 김재선 선교사입니다......읽는 것 만으로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