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고마운 친구 (의식의 전환이 운명을 바꾼다)

건강


암세포, 고마운 친구 (의식의 전환이 운명을 바꾼다)

네아이아빠 0 1,823 2016.10.10 14:53
                                                                 

진짜 정신력 강하고 체력이 강한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는 병원 치료를 받다가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현대 의료계의 암치료는 그 근본부터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집 화분에 누군가가 매일 와서 양잿물을 들이 붓는다고 생각해 봅시다.
얼마지나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나무가 말라가기 시작합니다.
시든 잎을 제거하고 말라비틀어진 가지를 잘라내 보지만 나무는 계속해서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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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현재 수많은 암환자들이 병원에서 죽어나가는 비상식적 병원치료의 원리입니다. 암의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증세만 제거하는 눈 가리고 아웅식의 비합리적인 치료접근법...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은 잘 되어있죠 ㅜ)
 
말라 죽어가는 나무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화분에 양잿물을 붓는 이웃의 출입을 멈추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거해야 할 것은 시들어버린 잎(암세포)이 아니라 양잿물(독소)라는 사실... 
 
또한 확실한 암치료를 위해선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암세포는 제거해야할 "적"이 아니라 우리를 도와주려 찾아온 반가운 "친구"라는 의식의 전환.
 
암세포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 곳에서 그래도 최소한의 대사를
유지시켜 주기 위하여 유전적 변이로 생겨난 자정기능적 세포입니다. 
 
이 암세포들은 대사가 멈춰 폐색이 일어난 곳에서
비정상적 대사(무산소 호흡)를 일으켜 몸을 여전히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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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고마운 동료요 아군 지원병사인 셈입니다.
그런 고마운 친구를 잘라내고 지지고 태우려 하다가는 큰 낭패를 당하는 것입니다.  
몸에 폐색이 일어난 곳에서 세포는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고
그 암세포들은 그곳에서 독소를 연료로 하여 대사기능을 유지시켜 줍니다.
그러한 암세포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오히려  온 몸에 독소가 더 퍼지고
그 결과 더 많은 암세포가 온 몸에 재발 전이되는 것입니다. 
 
병원을 너무 믿지 마세요.
두려움과 공포로 주도권을 의사에게 내주지 마세요.
오히려 과감히 병원을 뛰쳐나온 암환자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삽니다. 
 
암세포는 우리 몸의 독소가 제거되고 신진대사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본인의 할 일이 사라지기에 저절로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암세포를 두려운 적이라 생각하여 싸우려하지 말고
그 모습 그대로 나의 몸의 일부인 고마운 친구라 생각하고 공존을 모색하십시요. 
 
그러면 고마운 그 친구는 여러분의 몸이 다시 제 기능으로 돌아올 때
자신의 임무가 끝났음을 알고 유유자적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출처] 암세포, 고마운 친구 (의식의 전환이 운명을 바꾼다)|작성자 흐르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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