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노래가 있듯이 하나님께서 여섯 째 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그것을 다스리게 하시니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very good)" 이 기쁨의 표현은 그냥 창조의 하루 하루가 보통의 "좋았더라"라고 기록한 것과 달리 "심히 좋았더라"라는 깊은 의미의 말씀이다.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분명히 기록하며 창조의 목적을 분명히 하식 계십니다. 오늘은 강원도의 맑은 계곡에서 하나님의 작품을 만끽하고 있을 박 소장님과 다엘, 다움, 해나, 채움 그리고 사모님,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께서 심히 좋아하시는 그런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묵상하다가 영덕의 작은 어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