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족소개가 너무 짧아 아쉽네요. 이틀 전에 사진 처음 보았을 때 아무리 봐도 엄마 사진이 없더군요. 모자 쓴 큰 언니가 설마 엄마일까? 아닌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광양 도라맘님이 올려주신 사진도 엄마가 엄마 같지 않아 한참 봤는데 여기 가족사진은 제 눈으로 보기엔 정말 엄마가 없는 것 같은데요. 완벽하게 큰 딸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해명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전라도에 홈스쿨러가 드물어서 그런지 이렇게 컨테스트에 참여해주셔 반갑습니다. 내년엔 컨퍼런스에도 오셔서 전라도 홈스쿨가정도 10가정 이상되면 참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를
온가족이 닮고 또 닮았네요 ^^
밝은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사진으로 뵈니 정말로 반갑습니다. 첫번째 사진 정말 보기 좋네요. 추천 눌렀어요. ^^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