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서 홈스쿨의 첫발을 내딛는 세식구
아빠 신형기, 엄마 홍용선, 아들 12세 신태희
뿔 나 있는 아들 축구로 기분전환이 쪼끔 됐다는...
미안합니다...
요즘 최고치 달리고 있는 엄마인 저는.. 카메라를 피하고 싶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가리고싶은 얼굴과 몸매지만 가족사진콘테스트 덕분에
인생의 흔적을 남기는 추억의 사진이 될 오늘이예요~
[좋은땅홈스쿨] 시작합니다
선교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4년까지...
공교육 욜~씸~히 다녔고 홈스쿨 5년을 고민하다
올해 12세 아들 신태희와 엄마와 아빠의 홈스쿨 스타트~~
많이 늦었지만 지금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사진콘테스를 위해 나서긴 했는데
아들은 뿔이 나 있고....
원하는 포스가 나오진 않았지만
세자녀 네자녀 가정처럼 찍기만 해도 풍성한 이야기는 없지만
깔끔한 세식구도 있다는거...ㅎ
일당백 태희를축복합니다♡♡^^
함께 하루 날 잡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ㅋ~
유머스러운 글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아드님이 넘 사랑스러운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들과 축구하며 놀아주는 친구같은 아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등을 내어주는 멋진 아빠~
간사님 가족이셨네요~
5년을 고민하며 기도하며 시작한 홈스쿨 응원합니다!!!
좋은땅홈스쿨 시작하신 거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