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 보니 짧은 몇년 사이인 것 같은데 가족들이 모두 변화가 크게 느껴지네요. 특히 은재는 키도 그렇고 몰라보겠습니다. ^^ 앞으로 또 수년 후에는 막내는 훌쩍 커 있고 청년 두명이 있겠네요. 정말로 말씀하신대로 자연에서 찍은 사진이 자연스럽고 가장 좋아 보입니다. ^^
와우~~~~홈스쿨 5년차 셨군요. 캠핑때 제일 먼저 오시고 아버님은 다른집 텐트칠 떄 여기저기 도와주시고 엄마와 아이들은 각 가정에 달고나를 선물로 주셨던~~~고마운 가정을 축복합니다. 역시 5년차의 포스에서 나온 섬김이었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움에도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관 사진도 훌륭합니다~~^^
막둥이?인가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나저나 남자아이들은 훅-☆ 자란다더니 둘째아드님 키변화에 놀랐습니담ㅋㅋ
꾸준히 가족사진을 남기심이 탁월하십니다.
미소지어지는 가족사진입니다.
다섯은 되어야 이런 구도가 나오는데....ㅎ
셋은 가족사진을 찍어도 쓸쓸해 그것을 무마하려다보니
요상야릇한 액션이 들어가다보니 가족사진이 지대로 된게 별루 없다요~
코람데오홈스쿨 화이팅~~~
뿐만 아니라 하은이랑 은재 제가 엄청 이뻐하는 거 아시지요?
어쩜 삼남매을 이리 잘 키우셨을까~~~^^ 부럽습니다.
다들 넘 동안이에용.. ㅋ
그리고, 아들과 딸은 성경공부할 때 보면 친구같아요. 성경으로 그리 깊은 대화를 하다니... 정말 멋집니다.
막내는 넘 야무져서 기특하고.. 그냥 귀엽네요.
이렇게 가족사진 보니 좋아용.
코람데오 아버지 아니면, 텐트 설치 못했을텐데, 덕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축복합니다.
캠핑 때 뵙고 짧게나마 교제 할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설치해 주신 해먹 덕분에 울 애들이 집나가서 돌아올 생각을 안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