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20년 3월부터 홈스쿨을 하고 있는 네 남매 가정.
기쁨이 넘치는 학교입니다.
부드러운 아빠. 불 같은엄마. 도도첫째 은지. 장난꾸러기 둘째지운
화목대장 셋째 은서. 순종대장이 되고 싶은 막내은우.
6명의 행복한 순간들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스티커사진 첨 찍는 우리가족. 엄마는 카메라가 어디있는지 모름....ㅋㅋ
우린 시소를 이렇게 탄다. 아빠를 이겨랏!!!
남는건 사진뿐.ㅎㅎ
첫 캠핑의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시고
콘테스트에도 참석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홈스쿨 2년차 동안 "참 힘들다~~" 했는데
사진 고르다보니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네요.
아임 홈스쿨러 덕분입니다^^
4남매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에 캠핑에도 참여하셨네용^^ 아... 못 간게 너무 아쉽네요~~~
아임 홈스쿨러 덕분에 수혜받은 일인으로 넘 넘 감사하지용.ㅋ
자주 뵈어용~~
스티커사진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
카메라 찾고 계시는 어머님 ㅋㅋㅋ
캠핑때 만나서 많은 이야기 못나누었지만, 아름다운 가정임이 느껴집니다.
다정한아빠는 공감가는데 불같은 엄마는 정말 잘 모르겠는데요
엄마도 엄청엄청 다정하신데 말이죠~~~^^
축복합니다~~~^^♡
아버지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가장 먼저 달려오셔서 아이들 비 피하러 보내라시던 감사한 선생님.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넷이라 좀 놀랬습니다^^
사실. 남편분이 좀 엄하시겠다..생각했는데. 다정하시다니..
와우! 즐겁게 캠핑을 즐기시는것 같아 보는 이도 웃음을 머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