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홈스쿨 하고 있는 사랑과 열매 입니다.
첫째 16살 김성민, 둘째 13살 김현민. 사랑하는 아내(박희정)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대구경북' 모임을 섬기고 있습니다.
10년 전 찍은 사진이네요.
그 후로...
10년이 지난 현재 같은 컨셉으로 찍어봤어요.
언제 이렇게 아이들을 자랐는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전적으로 베풀어준 "엄마가 센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생의 반려자, 평생의 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캠핑때 우리 아이들이 현민이랑 잘 놀고 와서 에디형(현민이 별명인가 봅니다ㅎ)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동안 노래를~~ ㅎ
즐겁고 행복해보이는 목회자가정을 뵈니 보는 저희도 흐뭇. 행복합니다^^
행복해보이는 굿 사진입니다. ^^
저희도 언제가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가족사진을 보니 이제야 완전체^^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참 동안이세용^^
정말이지 눈물없이 설명할수없는 엄마의 사랑의 수고!
제가 좋아하는 김용헌목사님 가정사진에 함박웃음 짓고갑니다^^♡
튀어오르는 사진입니다~^^
가족이 너무 화목해 보여요~~그대와 함께라면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와닿네요!가족 사진보는데 한첩의 보약먹은기분입니다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