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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사랑한다 고 말해주세요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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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2014.05.12 00:20
가족에게 사랑한다 고 말해주세요
머..서로 사랑하란 말씀은 너무 당연한데..
더 중요한건 못하죠
그 말씀처럼 사랑은 하지만 표현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
어쩌면 상대방이 다른 걸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정말 원하는 걸 못해주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봣습니다
낯설고 부끄럽고 창피햇는데...
오히려..
정말 부끄러워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처음만 이겨내니 쉽더라구요..
그리고 더 사랑해지게 되구요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하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어려우면서 쉬운 말이 없죠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방법대로 사랑을 표현하느라
상대방이 사랑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주는것이 사랑이라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겟죠?
사랑한다..사랑해..사랑하고 있어..정말 사랑한다..사랑해..
더 중요한건 못하죠
그 말씀처럼 사랑은 하지만 표현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
어쩌면 상대방이 다른 걸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정말 원하는 걸 못해주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봣습니다
낯설고 부끄럽고 창피햇는데...
오히려..
정말 부끄러워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처음만 이겨내니 쉽더라구요..
그리고 더 사랑해지게 되구요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하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어려우면서 쉬운 말이 없죠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방법대로 사랑을 표현하느라
상대방이 사랑이라고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주는것이 사랑이라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겟죠?
사랑한다..사랑해..사랑하고 있어..정말 사랑한다..사랑해..
이 말은 주님이 주신 가장 힘있는 말 같아요
특히 가족끼리..
너무 많이 봤는지..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인지 잘 못하는 말이기도 하죠
이번 가정의 달에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쑥스러워도 부끄러워도 안좋아할것같아도 분위기가 영 말할 분위기가 아니어도
한번 말해보세요
특히 가족끼리..
너무 많이 봤는지..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인지 잘 못하는 말이기도 하죠
이번 가정의 달에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쑥스러워도 부끄러워도 안좋아할것같아도 분위기가 영 말할 분위기가 아니어도
한번 말해보세요
"사랑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주님이 기뻐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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