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등록시작한지 며칠 안되었는데 벌써 취소가 나오나해서요. 아까 전화주셨던 분이시죠. 비고란에 둘째가 기입되어 있어서 제가 수정했습니다. 11월 15일 17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에도 오시기를 강추합니다. 11월 22일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훈육편에도요. ^^ 올해는 마지막입니다.
[@워냐] ? 둘째를 등록자녀로 포함시켜달란 말씀으로 알았는데 생각이 달라지신건지..
막내가 올해 9월생이면 차라리 내년 1월이 참가하시기엔 더 낫습니다. 업혀있거나 유모차에 있으면 되니까요. ^^ 오히려 내후년 2006년에는 더 힘드시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여건과 상관없이 뱃속에 있던 1살이던 2살이던 꿋꿋하게 참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확실하게 말씀드리건데 참석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 한분은 전담해서 강의는 절반만 듣는다 생각하시고 남편만이라도 온전히 참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참석하신 보람은 있을 것이고요. 또 강의만 듣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여러 모임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실 수 있거든요. 생각이 바뀌시면 다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일단 요청하신대로 처리하겠습니다. ^^
[@워냐] ㅋ 잘못 알아들었군요. 홈스쿨베이직세미나는 수도권에선 1년에 4차례 있습니다. 여건이 되실 때 참석하시고요. 3인 3색 시리즈는 연중 전반기에 학습편 후반기에 훈육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년에 한번인 셈이기에 그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리셔야 하고요. 훈육편은 지금 놓치지 마시고 들으시면 좋겠다 싶네요. 홈스쿨베이직세미나보다는 시간도 짧고요. (3시간~3시간 반 소요). 취소처리 해제하였습니다.
막내가 올해 9월생이면 차라리 내년 1월이 참가하시기엔 더 낫습니다. 업혀있거나 유모차에 있으면 되니까요. ^^ 오히려 내후년 2006년에는 더 힘드시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여건과 상관없이 뱃속에 있던 1살이던 2살이던 꿋꿋하게 참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확실하게 말씀드리건데 참석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 한분은 전담해서 강의는 절반만 듣는다 생각하시고 남편만이라도 온전히 참석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참석하신 보람은 있을 것이고요. 또 강의만 듣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여러 모임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실 수 있거든요. 생각이 바뀌시면 다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일단 요청하신대로 처리하겠습니다. ^^
입금했습니다. 다시 등록 처리해주세요. ㅠ,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