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용기를 내지못하는 준비됮않은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이상이고 많은 위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홈 스쿨보다 나자신을 점검하는 목사님의 강의는 지혜를 만나는 또다른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인처럼 강의만 듣다가 오는 느낌으로 참석했는데 첫시간부터 진실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 홈 스쿨러들을 보며 실패의 연속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름답기까지한 간증시간들이었습니다
애쓰고 준비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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