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과학, 역사, 사상, 성교육, 인권 이런 공교육들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하는 모든 제도는 반드시 부패하고 말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우리는 주인에 대해 제대로 인식해야하고 주인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자체가 죄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우리 아이들을 골리앗 처럼 키우는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아이로 성장시켜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다윗을 보면서 그랬듯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볼때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게신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성실, 성령 충만, 엄격하고 강한 훈련, 말하는 기술을 훈련시켜야겠습니다. 공부 잘하고 부모 말씀에 순종하는 데 만족하면 안되고 성령이 동행하는 인물로 훈련시켜야겠고 사명자로 살도록 해야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열어가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5천 년 동안 자유가 없었던 대한민국에 자유가 주어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가 얼마나 귀한지 그 자유를 가치있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하겠습니다.
1.나와 가정의 구원을 위해
2.이웃과 동족 구원을 위해
3.세계와 열방 구원을 위해
미혹 당하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헨리, 아펜젤러, 언더우드, 로제타 홀과 같은 분들이 만들어주신 자유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특히 에디스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저도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교회는 나의 삶의 편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신앙을 근본으로 삼아 모든 일을 대하는 자세로 바뀌어야하며
우리 동포 북한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우리 가족들 모두 함께 북한땅을 위해 매일 기도 해야겠다는 사명감도 생겼습니다.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