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육아서를읽었지만 첫째 아이를 키우는 일은 괴롭기만했습니다
이제서야 돌고돌아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는 못난 엄마입니다
최선의방법이어야 할 회초리는 언제나 최후였고
아이는 오늘도 눈뜰때부터 감을때까지
특심예배를 다녀온 오늘도 불평불만 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없음을 그래서 하나님앞에 엎드릴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내안에 있는 모든 인본주의적 사고가 깨지고 하나님말씀만이 최고임을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습니다
한재윤강사님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
백은실 사모님 부모. 나자신을 먼저 돌보는것
잊지않고 되새기겠습니다
마지막 강의 성품훈련이 실질적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