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의 홈스쿨 세미나를 직접 센터에서 듣지 못했지만,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도
주님의 음성이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사모님을 통해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시고 그 사랑으로 돌아가라는 주님의 음성 들려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홈스쿨,자녀양육,결혼생활,사역 모든 삶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여
내안의 생각,아이디어,홈스쿨,프로젝트에,사역에 집중한 마르다의 삶을 통해 다시금 영원히 뺴앗기지 않는 선택을 한
마리아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그 사랑때문에
내눈이 회복되고 내가 힘들게 아무것도 없다는 그 사실 그 복음의 자유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갈등의 문제들이 말씀을 통해 자유와 안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안의 문제는 그동안 주님을 바로 바라보지 못한 분주함과 산만함때문이였습니다.
정확한 내면의 문제가 무엇인지 복음의 소리를 통해 우리를 일깨워주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어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한분한분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베벌리사모님을 너무나 축복하며 사모님을 한국으로 보내주신
그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내앞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주님은 나에게 과제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초청을 주신다는 사실
날마다 주님이 내앞에 있고 내가 주님발앞에 엎드려지길 소원합니다.
다시금 분주함에 서있을지라도 금새 돌이키도록
복음을 들은자로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홈스쿨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박소장님과 최사모님 ,그리고 간사님 부부 선생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다시한번 베벌리 사모님 감사합니다.
이모든것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