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을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안되었지만 매일을 쫓기듯 보내는 저의 모습에
저 스스로도 그리고 아이들도 많이 지쳐가고 있는 시점에 생방송 참여를 통해
윤혜숙사모님의 세미나를 듣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잘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주님앞에 매번 울며 엎드리지만
결국 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다시금 이렇게 기회를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으로 제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신 윤혜숙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맞는 옷을 입는 과정 동안 더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생방송을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과 아임홈스쿨러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