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수강때까지도 가르치는데만 초점을 두고 나름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프터케어를 받으며 홈스쿨이 자녀뿐아닌 부모도 함께 자라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미나를 통하여 더욱 깨여나게 됐고 홈스쿨로 자녀와 함께 주님의 군사로 기도의 동역자로 가정이 성장 할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