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닮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가 홈스쿨의 목표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셨다.
훈육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아이들에게 지도하고 본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들의 연약함, 죄를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나의 들보를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죄에 대한 슬픈 마음으로 중보기도해야 아이를 살릴수 있다.
성경이 최고 권위에 있어야 하며 말씀 읽기에 강력한 도전을 주셨다.
말씀으로 훈육하고 책망할때 성령께서 아이의 마음에 말씀해 주실 것이며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
나아가야 할 방법을 바로 알고 가르치고 본이 되어야 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둘째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의 죄된 모습을 볼때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는 관점과 포인트를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들은 강의를 실제로 살아내며 부지런히 기도하면서 살아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