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훈육방법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
28개월의 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홈스쿨은 아이가 돌쯤 되었을 때, 교회 교육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이었지만 처음 엄마가 되었고, 홈스쿨의 개념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임홈스쿨러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홈스쿨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 양육으로 바쁘게 지내다가 훈육의 어려움을 갖고 있어서 아임홈스쿨러 훈육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성격적 훈육에 아이를 성경적으로 훈육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제가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아이가 어렵게 했을 때, 성경말씀을 통해 훈육하는 방법의 사례를 보여주셔서
실전에 적용 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죄를 교정할 수 있도록 죄를 회계 및 고백, 용서를 스스로 구하게 하고
보상을 제공하여 죄를 회복 할 수 있는 교정적 훈육의 과정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반복적인 죄는 개선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여 개선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첫 강의였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엄마에게는 성경적 양육방법을 상세히 알게 된
기쁨의 시간 이었습니다. 두 번 째 강의도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