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훈육의 본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훈육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문제는 지금까지 제가 온유와 겸손한 마음 없이 항상 즉각적으로 조급하게 하려고 하지 않았나하는 또 그것은 더 깊게 본다면 제가 편하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나하는 죄악된 마음을 보게 된거 같았습니다. 앞선 2분의 강사님보다 더 마음의 본질에 다가가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