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몇가지 결단했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우리의 문화와 삶이 되도록 힘쓰려합니다
이땅에 속해 있고 살아가지만 이 세대와 이세상의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의
삶이 하나님의 법과 복음에 온전히 집중되어 질 수 있도록 ..
내가 재판관의 자리에 앉는 훈육과 내게 맡긴 아이들을 내 뜻대로 하려는 어리석은 모습들을
완전히 내려놓고 예수님께 배워서 아이들을 훈육하고 함께 죄를 끌어안고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함을 결단했습니다
칭찬받는 부모가 되려는 열심이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무섭게 두렵게 한것이 아닌지.. 많은 회개와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강의를 통해 은혜주신것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열어주시는 센터와 소장님과 간사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