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강의 마다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나의 무지함에 놀라고 대한민국이 건국된 과정에 놀라고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랐습니다.

복당동지 강의를 들은 이후부터 나 하나라도 정확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먼저 우리 가정의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고 나아가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 줘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우리 대한민국을 사용 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뜻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 가게 해달라고 기도 해야 겠습니다.

무엇인가 말로 정확히 설명할수는 없지만 복당동지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의 내가 해온 신앙 생활과는 다른 길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하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기도 제목이 될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아니라 정말 감사한 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삶으로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