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성령님이 내모습을 조명해주셔서,
내눈의 들보를 보는 것만이...방법인것 같다.
언제나. 주님은. 내게 물으시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내게 관심있으시니까.
내가 하나님성품으로 반응했는가...그것을 물으시니까.
언제야. 남의 눈의 티끌 못빼 안달인...이 어이없는모습이 사라지려나... 언제나. 성령님이 내모습을 조명해주셔서, 내눈의 들보를 보는 것만이...방법인것 같다. 언제나. 주님은. 내게 물으시니까. 어떤 상황에서든. 내게 관심있으시니까. 내가 하나님성품으로 반응했는가...그것을 물으시니까. 언제야. 남의 눈의 티끌 못빼 안달인...이 어이없는모습이 사라지려나...

생각을 점검하라... 좀 더 신중하게 지금 내가 행하고 있는 언행에 대해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점검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가 너무 많다. 오늘 본가에 갔다가 연탄불 꺼질 시간이라 급히 나왔는데 안그래도 내 차 앞에 차를 누가 대놓을까봐 염려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차가 주차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10분 동안 전화를 해도 전화는 받질 않고... 결국 연락이 됬는데 처음에 받았더라면 "저 죄송한데 차 좀 빼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을텐데 전화연결 되자마자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차 좀 빼주세요" 라고 했다. 그리고 "아니 차를 이렇게 댔으면 전화라도 받아야할거 아니야" 하고 아이들도 보는데 궁시렁대며 신경질을 내고 있었다. 차 빼러 나오는 사람을 보면 괜히 전화 안 받냐고 한마디 하게될거 같아 나름 절제 한다고 차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앞전에 내 모습들이 아이들 앞에도 그렇게 그다지 본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반성이 된다. 나도 여차해서 급한 다른 사람의 전화를 못 받을 때도 있는데 말이다. 아무리 연탄불이 꺼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런 생활 속에 순간 순간의 모습에서 나의 생각과 언행이 그다지 그리스도인으로써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도 많음을 본다. 결국 아이들이 다 보고 자라고 따라할텐데 말이다. 매순간 순간 내 속에서 나오는 것들을 점검하는 태도 그리고 그때마다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킴이 필요하다. 생각을 점검하라... 좀 더 신중하게 지금 내가 행하고 있는 언행에 대해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점검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가 너무 많다. 오늘 본가에 갔다가 연탄불 꺼질 시간이라 급히 나왔는데 안그래도 내 차 앞에 차를 누가 대놓을까봐 염려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차가 주차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10분 동안 전화를 해도 전화는 받질 않고... 결국 연락이 됬는데 처음에 받았더라면 "저 죄송한데 차 좀 빼주시겠습니까?" 라고 했을텐데 전화연결 되자마자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차 좀 빼주세요" 라고 했다. 그리고 "아니 차를 이렇게 댔으면 전화라도 받아야할거 아니야" 하고 아이들도 보는데 궁시렁대며 신경질을 내고 있었다. 차 빼러 나오는 사람을 보면 괜히 전화 안 받냐고 한마디 하게될거 같아 나름 절제 한다고 차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앞전에 내 모습들이 아이들 앞에도 그렇게 그다지 본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반성이 된다. 나도 여차해서 급한 다른 사람의 전화를 못 받을 때도 있는데 말이다. 아무리 연탄불이 꺼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런 생활 속에 순간 순간의 모습에서 나의 생각과 언행이 그다지 그리스도인으로써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도 많음을 본다. 결국 아이들이 다 보고 자라고 따라할텐데 말이다. 매순간 순간 내 속에서 나오는 것들을 점검하는 태도 그리고 그때마다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킴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