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스트로벨은 예일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받고 시카고 트리뷴에서 편집장을 했던 기자 출신 작가입니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아주 많은 아이었고, 특히 과학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생명이 스스로 생겨날수 있다는 잘못된 실험결과를 믿게되면서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불가지론자였던 그의 아내가 어느날 크리스챤이 되었고, 그는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지 기자로써 또 법학도로써 그리고 과학을 좋아했던 학생으로써 "객관적" "이성적" "중립적"으로 하나님이 살아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찾아나섭니다.

이번 여섯번째 비디오에서는 지극히 작은 세포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통해 당연히 계실수 밖에 없는 하나님을 설명합니다.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책이 발견이 되었을때 우리는 누가 이 책을 썼을지 궁금해하지 이 것이 우연히 이렇게 쓰여진 책일까? 아니면 누군가 이 책을 쓴것일까를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우리안의 DNA는 생명의 언어입니다. 당연히 누군가가 입력한 정보가 우리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총 6편의 비디오를 통해 하나님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찾아나섭니다.

원제 : Case for a Creator with Lee Strobel.
Illustra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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