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님 새싹패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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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님 새싹패밀리가 되어주세요!

네아이아빠 22 6,548 2011.05.07 02:23
홈스쿨포털 아임홈스쿨러는 홈스쿨지원센터에서 하는 사역중 하나입니다.
 
홈스쿨지원센터홈스쿨의 씨를 뿌림으로 홈스쿨의 확산을 통해 이 세대를 본받는 가정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 받는 가정들이 일어나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캠프등을 제공함으로 홈스쿨러들에게 힘이 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근간은 가정입니다. 사탄은 이 가정을 파괴하기 위하여 갖은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고 심각할 정도로 이 사회에 가정들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경감심을 갖고 대처하지 않으면 크리스천도 전혀 예외가 아닙니다.
 
홈스쿨의 전국적인 확산과 홈스쿨러들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자가 없으면 들을 수가 없습니다.
 
홈스쿨포털 아임홈스쿨러를 운영하는 것에도 계속적인 개발과 지원으로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운영금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사무실도 없고 유급간사도 없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홈스쿨사역기관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별명}님 새싹패밀리가 되어주셔 홈스쿨지원센터의 사역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
 
 
 
 

Comments

주경 2011.05.20 19:32
ㅎㅎ 홈에 지금 들어왔는데 ...공지가  떠 있네요...
문자 주신 사항...  해결된거  맞죠!
주경, 새싹패밀리 됐습니다요~~~~~~~~^^
네아이아빠 2011.05.20 19:52
새싹패밀리로 섬겨주셔 감사드려요. 어제 전화주심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아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싶어 덜 외로웠습니다. 이 공지는 사실 2주된 게시물이고요. 계속 힘이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대기 2011.05.22 09:12
대단한 바위를 들어 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서로 물물교환합시다.
저의 집에서 나는 것, 직접 키우시는 것.
다시 오시면 그때는 부곡온천에 목욕함 가십시다.
 
네아이아빠 2011.05.22 21:26
ㅎㅎ 물물교환하기에는 턱없이 양이 부족할 것 같은데요. 저희는 사진과 달리 작은 텃밭입니다. 창녕에 못 갈뻔했다 다시 가게 된 사실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 부부를 만났으니까요. 정말 창녕이 어찌 생겼는지도 모르고 댁에만 갔다왔네요. 다음에 또 전국일주 같은 그런 기회가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영특유능맘 2011.05.23 17:26
음....이건....지명하여 불렀나니....이신가요?
새싹패밀리 신청 완료했습니다.
 
네아이아빠 2011.05.23 17:42
안녕하세요. 사모님!  오랜만입니다.^^  지명하여 불렀는데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기쁨으로 응해주셨네요. 함께 동역해주셔 감사합니다.
막대기 2011.05.23 22:52
내가 여기 있나이다.
샘선맘 2011.06.10 08:56
5월 23일인가... 새싹패밀리 신청했는데, 새싹패밀리가 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문자 받았으면, 완료 된거 맞나요? 여기서는 확인이 잘 안되네요.
제 이름으로 신청하고, 남편 계좌를 적어놔서 ^^ 
네아이아빠 2011.06.10 10:03
닉네임 옆에 훈장 달리신거 보이시나요? 새싹패밀리에게 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  마우스를 훈장에 한번 올려보세요. 함께 나누는 삶에 감사를 드립니다.
샘선맘 2011.06.11 07:45
아, 네. 이렇게 멋진 훈장이 달려있는지도 몰랐네요. ㅠㅜ 감동~*^^*
작은 것 심었는데, 난생처음 훈장을~!!!
시간이 갈수록 크고 건강한 나무로 자라기를,
더욱 많은 새싹 심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네아이아빠 2011.06.11 23:09
감동이라 표현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별거 아니지만 새싹패밀리 회원들에게 훈장을 달아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말씀하신대로 계속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바울 2011.07.05 16:41
볼수록 멋집니다.먹음직?ㅎㅎㅎㅎㅎ, 보암직...ㅎㅎㅎ
보고싶네요.^^
네아이아빠 2011.07.05 16:44
오랜만에 온라인상에 뵙네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콘도 분양권 날아가기 전에 놀러가야 하는데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네요. 컨퍼런스 주강사가 연결되고 나니 갑자기 긴장상태에 모든 것이 너무 바빠졌습니다. ^^
복덩이 2011.07.09 00:47
감사해요 전 그냥 관심자입니다 초등5학년인데 중학교는 홈스쿨링 하고 싶어요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
조슈아맘 2011.07.09 16:19
저도 작지만 후원 한다고 했는데 잘된건지 모르겠네요. 소장님 문자는 잘 받고 있습니다. 초보 홈스쿨러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돼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자녀들이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홈스쿨 확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최바울 2011.08.25 12:50
건강하신지요?
 사역이 날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웃겨라맘 2011.10.07 22:00
댓글내용 확인
네아이아빠 2011.10.07 22:09
댓글내용 확인
기쁜소식 2011.11.04 15:56
포인트가 모자라 보고싶은 글을 못 보내요
네아이아빠 2011.11.04 19:41
아래를 보시면 포인트 적립방법이라는 공지 보이시는지요?  못 찾으시겠으면 http://umz.kr/03im0 요 링크를 클릭하시고요. 본 공지만 잘 숙지하셔도 포인트 부족으로 글을 못 보시는 일은 없으시고 오히려 포인트가 넘치실겁니다. ^^  매일 출석만 잘하셔도 ^^ 좋은 자료를 올려주시면 회원들이 다운로드시마다 포인트를 적립해드리고요.
라라비 2012.02.02 14:38
저 말인가요? 제가 라라비인데...
의정맘 2012.11.14 22:37
저 진작에 새싹패밀리 후원신청 다 하고 자동이체도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매번 새싹패밀리가 돼주세요. 하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훈장도요?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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