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있는 수지선한목자교회의 금요성령집회와(1월 3일) 주일예배 1-3부 예배(1월 5일) 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판매하였습니다. 판매금액의 30%는 탈북자를 돕는 북한선교기금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수지선한목자교회내 동성애대책부에서 준비및 여러가지 면에서 본 행사를 추진및 섬겨주셨습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님(강대형)께서 요즘 젠더 이데올로기로 인한 문제에 대해 성도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고 449권의 책이 판매가 되었습니다.(1,352,000원을 북한선교헌금으로 헌금) 어르신들도 손자들이나 지인들을 위해 한두권씩 구매하셨고 또 다른 지인들 선물용으로 여러권씩 구매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제3의 성이 있고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우리 사회와 교육 가운데 침투해오는 위기의 시대다보니 사명감으로 책을 여러권 구입하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였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을 대적하는 세계관이 온 사회를 덮치는 이 시대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고 이러한 조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어주시고 또한 본 도서를 성도들에게 소개및 판매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교회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 많은 교회들이 기독교인 가정의 필독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성도들에게 알려주시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일들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 도서를 성도들에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교회는 언제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050-5504-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