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 박진하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주최측에서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무 관심도 없는 것을 정책으로 반영해주긴 어려운 것이고, 많은 가정들의 참여와 응원이 있어야겠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많은 가정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