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꾸는 가정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홈스쿨 1년넘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아이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저희도 열방을 향하여 가는 가정이 되고 싶은데 아빠가 영 따라워 주지 않아 꿈만 같네요 부럽습니다

할렐루야!!
질그릇같은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빚어가시는 선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작은빛홈스쿨이 어딜가든 밝고 맑고 선명한 복음의 빛이 될 줄 믿습니다. 이미 우리 귀한 아이들이 빛이네요.
주님앞에 연약하지만 진실한 두 부모님의 모습이 귀감이 되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우리안에 소망을 두시고 행하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홧팅에요!!

초반 과정의 간증들... 그 걸음걸음이 얼마나 공감이 되고 힘이 되는지요..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우릴 향한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음을 믿게 됩니다. 축복합니다^^

마음이  울컥해지며  뭐라  표현못할  뜨거움이  올라오는 듯......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그곳까지  살펴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글  올 려주셔서 감사합니다